그랜드 캐년 - (2)엘 토바(El Tovar Hotel)에 짐을 풀다


그랜드 캐년 - (2)엘 토바(El Tovar Hotel)에 짐을 풀다

"처음 본 그랜드 캐년의 경이" [Grand Canyon - El Tovar Hotel] 그랜드 캐년 공항을 벗어나 길가에 안내된 국립공원의 표지석을 따라 캐년으로 들어가는 64번 도로를 타고 South rim으로 향했다.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길목] 사우스림(South rim) 입구 64번 도로상에 the National Geographic Visitor Center에 들러 아이맥스영화 "Grand Canyon: Discovery & Adventure"를 보았다. [그랜드 캐년 빌리지의 아이맥스 극장앞]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던 인디언들이 살던 모습부터, 스페인의 침략, 캐년중심을 흐르는 콜로라도 강의 래프팅 등 사계절의 캐년을 구석구석 실감나게 보여준다. [아이맥스 스크린 샷] 오랜세월 인디언부터 지금까지, 봄부터 겨울까지 바뀌지만 대자연은 거기에 그대로 있음을 보여주려하는 것 같다.. 그랜드캐년을 처음 알린 것은 1540년 에스파니아 사람 G.L. 카르디너스가 이곳을 찾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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