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나랑놀아달라 집사야


[#005]나랑놀아달라 집사야

주말ㆍ에어컨을 켜고 책을 읽고있는데 ㆍ막내딸이 앞으로 다가왔다책을 보는 내가 어색한건지ㆍ아니면 ㆍ놀아 달라는건지ㆍ책위에 누웠다 ㅡㆍㅡ평소에는 근처에도 안오다가 ㆍ츄르나 간식이 있어야만 오던 녀석이 아무래도 책읽는 내가 어색했던 걸까?아니면ㆍ너무 놀구 싶었던 걸까?별수 없이 우리 막내딸의 애교에 빠져 그만ㆍ책을 놓아버리고 말았다ㆍ요즘은 성장했는지ㆍ잠도 혼자자면서(어릴때는 발밑에서 잠을 자더라구요)우리 막내딸~~잘 크고 건강하게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세요~~^^...

[#005]나랑놀아달라 집사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005]나랑놀아달라 집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