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ㅡ 모모 0828

오늘은 겨우 일어났네요기상 5시 51분잠깨기 6시 10분7시30분 월든 천천히 읽기 월든 59 page내가 아는 한 건축미라는 것은 그것이 안으로부터 밖으로 즉,필연성과 유일인 건설자인 거주자 자신의 특징 으로부터 점차 뻗어 가는 것이다ㆍ어떤 무의식적인 진실삼,고귀함을 기초로 외양에 대한 생각없이 발생하는 아름다움 말이다ㆍ그리고 이런 종류의 아름다움이 산출할 어떤 추가적인 아름다움이라도 무의식적이고 아름다운 삶에 의해 선행될 것이다ㆍ 화가들도 알고 있듯이 이 나라에서 가장 흥미로운 거주지는 허세 부리지 않고 소박한 통나무 오두막과 가난한 사람들의 작은 집이다ㆍ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8원 28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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