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 모모 0902


미라클모닝 - 모모 0902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저는 개인적으로 비오는날을 좋아하는데요.곧 수확철인데 태풍이 같이 오는 것은 농사일 하시는 분들께는 너무 힘든 일주일이 될 것 같아요ㆍ저 개인적으로도 이제 진짜 캠핑 좀 가고 싶어요.코로나에 긴 장마에 태풍에 다들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빨리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ㆍ기상 5시 49분물한잔 잠깨기 6시 10분책읽기 월든page 158우리는 자연 속에 완전히 들어가 있는 존재가 아니다. 나는 흐르는 물살에 떠내려가는 나무일 수도 있고, 하늘에서 그것을 내려다 보는 안타라신 일 수도 있다. 나는 연극 공연에 감명 받을 수 있고, 나와 훨씬 더 관련이 많은 실제의 일에는 감명 받지 않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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