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립생태원 29초 영화제 출품, 생태로움을 외친 아나바다를 만나다.


[인터뷰] 국립생태원 29초 영화제 출품, 생태로움을 외친 아나바다를 만나다.

국립생태원 주관 29초 영화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끈 가운데, 국립생태원 서포터즈인 생태지기들도 29초 영화제에 영화를 출품하며 국립생태원과 자연 생태에 관한 열정과 관심을 표했다. 생태지기 11기 아나바다 팀 또한, 29초 영화제에 ‘생태로움은 이것이다’라는 주제로 영화를 출품하였다. 짧은 시간 내에 인상 깊은 표현력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낸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Q. 팀원별로 생태로움을 표현하는 단어가 모두 다른데, 각각의 의미가 듣고 싶다. 범의 :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회가 되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주위에서는 ‘너 혼자서 그런 거 한다고 환경오염 안 줄어든다’ 고 기분을 상하게 만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협력한다면 세상은 달라질 것이라는 내용을 표현하는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지속해서 의미 있는 결과를 보이기 위해선 많은 이들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서연 : 모든 것을 실천하고 이뤄내는 것의 첫 단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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