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_ 4] 커피 추출 수치로 좀 따져보자


[커피 이야기_ 4] 커피 추출 수치로 좀 따져보자

커피를 내리는 방식은 여러 가지이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내리는 커피에는 물과 커피 맛을 내는 고형 성분이 섞여 있는 셈인데, 그 값을 TDS로 나타낼 수 있다. TDS(Total Dissolved Solids) : 일반적으로 물속에 녹아 있는 미네랄, 유기물, 무기물 등의 물질이 얼마나 녹아 있는가를 재는 수치로 간단한 수질 측정을 하는데 사용된다. 우리가 진하다 연하다 하는 커피를 생각해 보면 고형 성분의 양 차이가 10% 이상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그렇지 않다 약 98~99%의 비중은 물이며, 1~2%만 커피의 고형 성분이다. 그래서 실제로 1%의 차이가 맛의 첫인상을 좌지 우지 하는 것이다. Brewing 적정 TDS : 1.15% ~ 1.45% Espresso 적정 TDS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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