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 장미17화 만남의 순간


베르사유의 장미17화 만남의 순간

제 17화 만남의 순간 로잘리는 예법과 역사 공부를 하고 있었다. 오스칼은 오늘로써 왠만큼 다 가르쳐줬다고 하자, 로잘리는 기다린 듯이 자신의 친어머니의 이름인 마르티느 가브리엘 귀부인을 아시냐고 묻는다. 오스칼은 성이 무엇이냐고 되묻자, 성은 모르겠지만 그분이 자신을 낳아준 생모라고 밝힌다. ㅋ 오스칼은 깜짝 놀라긴 했지만, 금새 평정심을 되찾고 그 귀부인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왕비 전하께서 로잘리를 보고싶어한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로잘리는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놀라고? 로잘리의 속마음은 사실 왕비에 대해 일반 국민으로써 느끼는 배신감이었다. 지금의 국민들이 배고프고 힘들게 사는 이유가 바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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