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뜨거운 피 관람 솔직 후기


영화 뜨거운 피 관람 솔직 후기

이게 얼마만에 영화관을 찾았을까? 거의 6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말이다. 12월 발목 수술하고 올만에 메가박스를 찾았다. 낮인데 사람이 거의 없다. 좋은 현상이다ㅋㅋ. 역설적이지만 코로나19로 가장 좋은 점이 영화관을 개인 상영관처럼 쓰는 기분이 드는 것. 이제 방역지침도 완화되어서 사람이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없었다. 여기만에 문제일 수도 있고 다른 번화가 영화관은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오잉! 14000원. 티켓값이 이렇게 비쌌었나? 보고싶었던 영화는 아니었으나 시간대가 맞아서 뜨거운 피를 보기로 했다. 장르 범죄 런닝타임 120분 개봉일 2022.03.23 원작 김언수 작가 동명 소설 출처 Naver 감독/출연 감독 천명관 / 희수 역 정우 / 손영감 역 김갑수 용감 역 최무성/철진 역 지승현/양동 역 김해곤/인숙 역 윤지혜 아미 역 이홍내/천달호 역 정호빈/남회장 역 김종구/달자 역 박지홍 도다리 역 허동원 / 홍사채 역 윤제문 / 윤마담 역 정영주 감상평 결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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