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베지터, 지옥에서 대계왕성으로 가다.

손오공과 일행들이 모두 셀에게 흡수되고 2주가 지난 후 몇 달 전 우주로 나가 수행 중이던 베지터가 식량 보급을 위해 지구로 잠시 돌아왔다. [피유우웅~ 슈우우우~ 터텅! ] [부르마 : 베 베지터가 돌아왔어. 큰일이야 셀이 올지도 모르는데... / 후다다닥 / 베지터! 비상 사태니까 어서 기를 숨겨! ] [베지터 : 기를 숨기라니? 제 제길...기는 낮췄다 대체 무슨 일이야? 부르마! ] [부르마 : 큰일났어! 피콜로만 남고 모두가 셀이라는 괴물에게 흡수되어서 당했어] [베지터 : 그 그런...] 베지터는 부르마로부터 셀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손오공까지 모두 즉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베지터 : 카카로트가 즉다니...하지만 저 쪽 방향에 카..........

9. 베지터, 지옥에서 대계왕성으로 가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9. 베지터, 지옥에서 대계왕성으로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