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의 짐승은 고대 외계인의 재등장


계시록의 짐승은 고대 외계인의 재등장

요한계시록 17장 8절에 기록된 짐승의 정체는 1세기 당시를 기준으로 기록되길, 예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다시 나타날 지적 존재라 하여서 21세기 말세의 현대인들이 그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게 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언된 그 짐승 한 마리가 출현하면 인류의 공격을 받고 쓰러지지만, 다른 짐승 한 마리가 추가로 나타나서 멀쩡히 살려낸다는 예언대로 되는데 문제는 그 짐승 두 마리를 외계인으로 인식하는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에 의해 전 세계적인 짐승 숭배가 시작됩니다. 그리하여 성경에는 그 짐승의 수가 666, 사람의 수도 666이라고 하였는데, 처음 나타난 짐승을 살려낸 다른 짐승이 말하길, 인간의 공격을 받은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어 바치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어리석은 현대인들이 짐승의 모습을 본떠 만든 형상을 만드는데 하나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666개를 만들어서 전 세계 각 도시에 세워두고 우상으로 숭배하게 합니다. 누구에 의해서? 예언된 파괴자, 적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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