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캠페인 엔딩 후기(릴리트와 전투) - 얼음 파편 원소술사


디아블로 4 캠페인 엔딩 후기(릴리트와 전투) - 얼음 파편 원소술사

2023년 6월 6일 디아블로 4가 출시되었다. 나는 출시 이전부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왕눈)을 즐기고 있었기에 바로 구매하지는 않았다. 이번 디아블로 4는 최초(?)로 디아블로가 없는 디아블로 게임이다. 물론 나중에 확장팩이 출시되면 디아블로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6월 중순 즈음에 젤다 왕눈 엔딩을 보고, 어드 정도 즐길만한 콘텐츠도 마무리되었다 싶을 때쯤 디아블로 4를 구매하였다. 얼마나 나하고 맞을지 몰라서 당연히 일반판으로 구매하였고, 캠페인 엔딩을 본 후 지금까지는 일반판을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디아블로3 까지는 내가 방을 생성해서 그 안에서만 플레이하는 느낌이었다면, 디아블로 4부터는 따로 방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고 캐릭터만 고르면 바로 실행이 된다. 마을 또는 필드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을 처음 진행할 때 첫 마을에 가서 갑자기 다른 플레이어들을 보고 나서 적잖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일단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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