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돈내산] 하베브릭스(haavebricks) 아기체육관, 3개월부터 사용 시작


[니돈내산] 하베브릭스(haavebricks) 아기체육관, 3개월부터 사용 시작

튼튼이를 만나기 전, 지인으로부터 선물로 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을 선물받았다. 당시에는 아직 아이의 성장과 육아에 대한 개념이 잘 없어서 그냥 '언젠가 쓰겠지~'라는 생각만 하고 창고에 잘 넣어두었다. 왜냐하면 딱 봐도 너무 신생아 때는 사용하는 게 불가능해 보였기 때문이다. 발로 차고, 뭘 보고 잡아당기고 해야 하는데 그게... 신생아 때는 불가능하지ㅎㅎㅎ 그런 이유로 튼튼이는 약 3개월이 될 때부터 아기체육관과 함께하고 있다. 출처: 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 판매페이지(위틀스토어) 참고로 판매 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만 봐도 3개월보다도 훨씬 더 큰 아기가 가지고 노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자는 아주 심플하다. haavebricks windmill baby gym이라고 쓰여있다. 대략 생긴 건 바닥에 적당한 천(?)이 있고, 발 쪽에 피아노 같은 것, 위쪽에는 바람개비와 모빌이 있다. 상자 겉면에 0m+이라고 쓰여있지만... 이걸 신생아에게 가지고 놀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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