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안내견 출입 거부 법 위반 사과문 발표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하여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습니다.당시 강아지는 사진 속으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안내견 공부 중입니다’라는 장애인 안내견 교육용 주황색 조끼를 입고 있었습니다. 장애인복지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입니다."입구에서 출입 승인을 받고 들어와 예비 안내견을 교육 중인데, 남들 다 보는 공간에서 다짜고짜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하냐고 언성을 높인 롯데마트 매니저로 인해 강아지 데리고 온 아주머니는 우시고, 강아지는 높은 언성과 말투로 불안에 떨다 리드 줄을 다 물고, 딸은 뒷걸음질 쳐서 울고"라고 목격자는 인터넷에 글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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