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셀프수유 신생아 논란 과태료


산후조리원 셀프수유 신생아 논란 과태료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여성전문병원 신생아실에서 '셀프수유'를 하다가 산모에게 덜미를 잡혀 논란이 일었습니다.'셀프수유'는 신생아에 치명적이라 질식사. 폐렴. 장애 가능성까지 있습니다.산부인과를 포함해 산후조리원 시설까지 갖춘 8층 규모의 대형 병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인근 주민은 "손님 많아요. 여기 깨끗하더라고요. 아주 좋더라고요."라고 말하였습니다."산모들에게도 유명하고요?"라는 질문에도 "네네."라고 말합니다.주변 임산부들이 자주 찾는 이 병원에서 '셀프수유'가 이뤄진 건 지난달인 2020년 11월 22일입니다.밤 11시쯤 신생아실을 방문한 산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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