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레이덴 숙소, 아침&저녁 실패 없는 맛집


네덜란드 레이덴 숙소, 아침&저녁 실패 없는 맛집

유럽에서 중저가 호텔에 머물면서 아침식사를 금액 대비 만족하면서 먹은 적은 매우 드물었던 것 같다. 특히, 독일..

대략 15~25유로 정도 가격에 계란, 소시지, 치즈, 빵 정도가 제공되기에 항상 뭔가 부족하다. 나는 열로 조리해 주는 음식이 좋은 데...

치즈, 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차게 그냥 주는 아침 식사는 별로 안 땡긴다. 레이덴에서는 숙소가 시내 한복판에 있기도 했고, 주변의 맛집도 탐방할 겸 구글 평점이 높은 곳에서 아침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알게 된 브런치 맛집 루스(ROOS). 성피터성당(Pieterskerk)과 가깝기도 하고, 운하를 끼고 있어 찾기도 쉬웠다.

ROOS -Taste & Smile Botermarkt 12, 2311 EM Leiden, 네덜란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운하를 따라 걷다 보면 유리에 ROOS라고 적힌 건물이 보인다. 아침 8시부터 문을 열기에 호텔 조식을 대신하기에 딱 좋았다.

영업시간: 8:00~18:00 네덜란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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