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이강인 내보내라...가장 훌륭한 선수였는데" 발렌시아 전 감독의 폭로



"구단이 이강인 내보내라...가장 훌륭한 선수였는데" 발렌시아 전 감독의 폭로 발렌시아를 이끌었던 호세 보르달라스 전 감독은 레반테에 게제된 인터뷰에서 "이강인과 훈련을 펼쳤다. 수석 코치에게도 훌륭한 선수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발렌시아 구단이 이강인을 내보내라고 했다. 이강인은 구단의 나쁜 사례,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팀의 에이스로 떠오르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에서 자란 선수지만 크게 중용받지 못했다. 물론 본인이 기회를 완벽하게 살리지 못한 것도 있지만 구단이 기대만큼 자라나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 해야할까? 이강인은 마요르카 이적 후 완전히 달라졌고 발렌시아를 떠나 기량을 폭발시키며 라리가에서 주목받는 선수가 됬다. 특히 올 시즌 라리가 14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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