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송혜교, 캐릭터 위해 다이어트 "앙상해보이고 싶었어요." (feat.곤약밥 칼로리)


'더 글로리' 송혜교, 캐릭터 위해 다이어트

'더 글로리' 송혜교, 캐릭터 위해 다이어트 "앙상해보고 싶었어요." 배우 '송혜교 ' 하면 예쁜 배우, 달달한 로맨틱한 장르물이 떠오르지 않나요? 최근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문동은 역할을 맡아 연일 화제였습니다. 저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시즌 2를 기다리는 지금도 '더 글로리'는 연기 변신을 꾀한 그녀에서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요. 극 중 학폭 피해자 문동은은 유년시절 학폭으로 피해를 입고 영혼까지 부서진 캐릭터입니다. 송혜교는 문동은이 '예쁘면 안 될 것 같았다. 진짜 앙상해보이고 싶었다"며 혹독하게 다이어트 했음을 고백했어요. 곤약밥 칼로리 드라마에서 온 몸에 가득한 흉터를 주여정(이도현)에게 보여주는 노출신이 있는데 앙상하게 보이기 위해 곤약밥을 먹으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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