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미술관


오르세미술관

오르세미술관이 코로나 휴장을 끝내고 문을 열었다. 퇴근하고 6시에 도착. 사람이 거의 없었고 그나마 있는 사람들은 제임스 티소 특별전에 모여있어서 다른 곳들은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인상파 그림들이 전시된 5층에서 시간을 거의 다 보내서, 이번에는 0층을 둘러봤다. 제임스 티소 옆에는 Leopold Chauveau의 특별전을 하고 있었다. 제목이 ‘괴물의 땅’. 우리 아이들이 와서 보면 깔깔 넘어갈 익살스러운 괴물 그림과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9월까지 한다고 하니 가족들이 오면 다시 와야겠다. 오늘 제일 인상깊었던 그림 두 개다. 그 중 하나는 Cuno Amiet의 설경. 스키를 탄 사람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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