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쉬르 우아즈 - 샹티이 성 투어


오베르 쉬르 우아즈 - 샹티이 성 투어

덩케르크까지 떼제베로 2시간이면 가네요. 우울한 바다 내스타일인데. 벨기에에 가서 와플이랑 감자튀김을 먹을까? 스위스에 가서 퐁듀를 먹을까?그 정도 스케일이면 오로라도 보러 갈 수 있겠네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주말 계획을 이야기하다가 모네의 정원으로 유명한 지베르니에 가기로 했다. 렌트카 예약까지 마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네 재단이 문을 열었는지 확인해봤다. 이럴수가. 예약한 사람만 방문할 수 있다. 그리고 주말은 이미 예약이 다 찼다.그래서 급하게 근교에 있는 다른 곳을 찾다가 오베르쉬르우아즈(줄여서 오베르라고 부르자) - 샹티이 성으로 목적지를 바꿨다. 파리를 벗어나는 것이 목적이니 어디든 상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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