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미술관


오르세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에는 고흐, 모네, 밀레 등 윤수와 지수가 알고 있는 그림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오르세에 가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보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를 했다. 하지만 전혀! 아니었다. 그림에 거의 눈길도 주지 않았다.대신 특별전시회인 Léopold Chauveau의 “Au pays des monstres”를 정말 재미있게봤다. 기괴하면서도 익살맞고 귀여운 몬스터의 그림과 조각이 잔뜩 전시되어 있으니 유아들 취향에 딱이다. 어떤 몬스터가 더 웃기게 생겼는지 토론을 하거나5분 전에 해본 손으로 만져서 모양 맞추기를 처음인 것처럼 다시 해보거나내가 그린 몬스터가 스크린에 나오면 신이 나서 팔짝팔짝 뛰면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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