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째 분석일기】 210724 / 어느 것이 나의 금광인가


【29번째 분석일기】 210724 / 어느 것이 나의 금광인가

최근에 읽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위 링크)를 읽고 배운점이 있어 일기 쓰기의 방식을 좀 바꿔보려고 한다. 거의 3주일 가까운 시간 동안 일기가 밀려버렸는데 사정은 이렇다. - 7월 초 : 전역 - 전역하고 일주일 내내 매일 매일 사람들을 만났음. 여행도 다니고 개 바빴음. -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분위기로 인해 내 마음대로 못하는 부분이 있어 군대에서 잡아놓은 규칙적인 습관들이 깨져버림. 와중에 무리해서 수영도 계속 함. - 결국 체력이 무너지면서 장염에 걸려버림. 그런데 이번 장염이 보통 장염이 아닌지라, 역대급으로 아팠음. 아프기만 하면 다행인데 낫지를 않음. 이 아픈게 무려 10일 동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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