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카페 카페에바다 비오는 날 생각에 잠겨요


대부도카페 카페에바다 비오는 날 생각에 잠겨요

주말에 비가왔죠.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대부도에 갔어요. 초밥먹으로 오사카로는 못가도 대부도 정도는 가는 스케일~ 이 먼진 뷰가 카페에 바다의 씨뷰(sea view)입니다. ㅎㅎ 네 신림근처에서 칼국수 집이 안보인다고 대부도 까지와서 여기 카페에 바다입니다. 대부도의 많은 칼국수 간판들 중에 민트색 페인팅에 #카페에 바다 라는 해시태그까지 이것은 노엔젤을 꼬시는 갬성인테리어 입니다. 카페마루라는 카페를 찍고 왔다가, 입구의 소녀풍 인테리어에 마음을 바꾸고, 마음이 이끄는 카페 "카페에 바다"로 향합니다. 카페의 분위기가 난 커피만 팔겠어가 아니라. 난 바다를 주겠어 바다를 너의 눈에 담아 주겠어 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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