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은 거기 그대로 있더라


공덕은 거기 그대로 있더라

6월 3일 목요일 블챌은 계속됩니다. "공덕은 거기 그대로 있더라" 회사를 쉬니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이런 저런 협찬도 받고 포스팅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은 머리를 하러 공덕에 다녀왔어요 흰머리가 너무나 많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생존형 뿌염입니다. 얼마전 나의 영역이었는데 오늘의 공덕은 낯서네요 급하게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차를 끌고 한강대교를 건너서 주차를 하고 뿌염을 하고 나니 아이의 픽업시간이 임박해 옵니다. 배고 고파요 시간은 부족하고요 오랜만에 라떼 한잔을 테이크아웃 하고 저렴이로 메가커피 샀어요. 예전같으면 스벅으로 들어 갔을 겁니다. 조금 슬퍼 지네요. 그리고 도화김밥에서 매콤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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