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풍경을 찾아 드라이브를 했어요. 가다 보니 용인 처인구케페 화수공간입니다. 바로 앞이 이동저수지뷰랍니다. 말그대로 화 & 수 의 공간이었지요. 용인 처인구카페를 찾아보니 두군데 정도를 추천하는데 조금 더 한적할 듯한 카페 화수공간으로 왔어요. ( 이동저수지 카페 치면, 딱 두군데 나왔답니다. 가다보니, 가장많이 가는 곳은 땅을 즐기는 뷰는 아니었고, 젊은 친구들이 많이갈 세련된 곳이었어요.) 왠걸요... 우리만 드라이브 온게 아니었습니다. 주차장은 꽉찼고, 창가쪽 자리는 이미 만석입니다. 하지만, 운좋게 바로 테라스에 자리가 나서 앉았어요. 화수공간 / 이동저수지 뷰를 가진 카페 031-332-7374 매일 11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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