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츄러스 맛집 롯데월드 츄로빅 쵸콜렛 시럽에 극 달달함

롯데월드에 러브랑 다녀왔어요. 오픈런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개장 하자 말자 달려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지요. 러브가 롯데월드에 가기전 이런 저런 조사를 했는데요. 롯데에 가면 꼭 먹겠다는 간식이 있었어요. 그것이 바로 롯데월드에 있는 츄로빅 이라는 수제 츄러스 가게에서 파는 츄러스.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의해서 간곳이지만.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좋았다고 인정합니다. 들은대로, 수제로 ** 사실 이거 기계로인가요? 반죽을 기름에 모양을 잡아 튀겨냅니다. 주문을 받으면, 그 때 그때 튀기니까. 행상에서 파는 그런 츄러스와는 느낌적인 느낌이 다르다는 거죠. 매장엔 셀럽들의 사인들이 그~ 득 하고요. 테이블도 꽤 많아요. 앉아서 여유롭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롯데월드는 주말에도 심하게 여유로워요. 에버랜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무때나 가셔도 되겠어요.) 아빠는 떡실신 모드 딸냄은 지치지 않아 모드 음료도 다양하게 있어요. 우리는 이미 점심 해결한 후라, 츄러스만 주문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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