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구경 말고 진해 벚꽃빵


벚꽃구경 말고 진해 벚꽃빵

일보고 사무실에 돌아오니 센스있는 여직원분이 이렇게 이쁜 포장의 빵을 놓고갔다. 봄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을 이쁘게도 그렸구나. 진해 특산품 벚꽃빵 진해 벚꽃 축제 다녀오는 길에 사왔다는 듣도 보도 못한 벚꽃 빵을 받아들고 궁금함을 못 이기고 바로 포장지를 뜯어 보았다. 벚꽃구경 말고 진해 벚꽃빵 먹어보기 포장도 깨나 신경을 써서 아기자기하니 꽃봉오리를 여는 기분으로 패키지 구성이 되어 있었다. 진해제과에서 파는 진해 벚꽃빵 벚꽃 빵 포장지를 열어보니 이렇게 와르르 선물 꾸러미 마냥 담겨있는 벚꽃빵을 보았다. 앞으로 100년 가게가 될 곳인지 백년가게 마크까지 붙어있다. 2006년도 부터 개발 생산하였다고 한다. 진해에 특산품 이라고 한다. 내가 언제 진해를 가봤어야지 이런것도 알지.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 진해다. 해병대 전우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볼일이 없었다. 벚꽃은 우리동네도 많아서 말이지 ㅎㅎㅎ 이번 기회로 다음엔 꼭 한번 들러보고 싶다. 이름대로 벚꽃 모양의 빵 모양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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