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수 치료 중 웃겼던 썰


어제 도수 치료 중 웃겼던 썰

어제 좀 웃겼던 일 : 도수 치료 예약 11시로 잡아놨는데, 오후 2시 반으로 예정되어있던 신유빈 선수의 탁구 경기가 오전 11시로 당겨져 있어 슬퍼 하던 상황이었다. 유빈 선수 경기를 예선전부터 니시지리안 선수와의 경기까지 다 지켜본 입장에서, 그 경기를 안 보자니 아쉽고 그렇다고 예약을 미룰 수도 없어서 눈물을 참고 정형외과로 향했음. ㅋㅋ 11시에 도착하니 진료실 앞 티비에 유빈 선수 경기는 켜져있고, 나는 또 옷 갈아입고 도수치료실로 오시라고 권유 받았다. 경기 더 보고싶은데,,,! 라는 맘을 꾹 참고 주섬주섬 찜질방 옷같은 황색가운과 바지 갈아입음. 근데 역시나 아쉬워서 담당 물치쌤한테 쌤 저 슬퍼요 하고 운을 뗐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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