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 앞 뽕나무 두그루.. 함께 620년 이상을 살았대.. 그 수많은 세월을 일 미터 거리 안에서.. 선승처럼 무욕의 눈길로 서로를 지켜주며.. 그렇게 살았대.. - 2010. 5. 19 듬직한 두사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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