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카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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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귀스타브 르봉은 <<군중 심리학>>에서 공황과 폭력이 분출되면 "인간의 문명은 한순간 여러 단계 아래로 퇴화한다."고 주장했다. 위기의 순간에 인간의 악한 본성이 나온다는 것이다. 런던 대공습, 독일군이 가한 무차별적인 폭격. 1940년 9월 7일 348대의 독일 폭격기가 영국 해협을 횡단했다. 9개월에 걸쳐 런던 지역에만 8만 개 이상의 폭탄이 투하된다. 수도권에 있는 100만 채의 건물이 파손되거나 파괴되었으며, 영국인 4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영국인들은 어떻게 반응 했을까? 캐나다의 한 정신분석학자가 직접 목격한 바에 따르면 오로에는 어린 소년들이 놀고 있었고, 쇼핑객들은 값을 흥정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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