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대해서

통상적으로 사회생활, 내가 겪어왔던 일반적인 사회생활인 직장생활에 대한 생각을 남겨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는, 회사에서 사장 또는 고위층이 되고 싶다는 사람은 잔업이든 뭐든 개의치 않고 열심히 일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은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밑천이 되는 일의 하나 일 뿐이다. 그렇지 않은가? 냉정한가? 사회는 더 냉정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HR 에서도 성과평가를 할 때, A, B+, B-, C 로 구분해야 한다면, A는 이후에 사장이 되려고 생각한다거나 그와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밤,낮없이 일하는 사람에 대한 것인지 등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이 없다. 단지 A 는 exceptional 이라고 얘기하는데, 우리말이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그런 기준에서만 A 인거냐 라고 물어봐도, 그룹에서 배포한 자료만 보내준다. 즉, Exceptional 한 거냐고~~~~ 정말~~~ Exceptional 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본건데도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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