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SE 나이키 에디션 개봉기와 4개월 사용기


애플워치 SE 나이키 에디션 개봉기와 4개월 사용기

오히려 코로나가 되면서 더욱 자주보이는 애플워치.. 나도 있다! 애플워치 SE 44MM 나이키 에디션 스페이스그레이을 사용한지 어느 덧 4개월이 지났다. 생각나서 써보는 개봉기다. 끌어 당기면 비닐이 벗겨진다. 항상 느끼지만 애플은 뜯는 재미가 참 좋다. 저 순간이 제일 떨리는 순간이 아닐까.. 그리고 이제 뒷부분을 열어서 다시 한번 개봉하면 된다. 열면 정말 반겨주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오픈된다. 귀여운 패키징이다. 참고로 나이키 버전이 일반 버전과 다른 점은 스트랩이 다르고, 나이키 버전에만 일부 제공되는 워치페이스가 있다. 오픈마켓에서 가격에 따라 구매하는게 좋기는 하지만, 공홈에서 굳이 구입을 한다면 나이키 버전을 꺼려 할 이유가 없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본체 구성품은 본체, 설명서와 케이블이 있다. 참고로 케이블은 아이폰이나 맥의 라이트닝이나 C타입이 아니다. 맥세이프같이 시계를 가져다가 두면 딱 붙고 충전이 된다. 사실 집에서 사용하면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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