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이 특이한 아이폰 케이스 데헷 (Dehet)


촉감이 특이한 아이폰 케이스 데헷 (Dehet)

투명케이스를 사용하니 계속해서 생기는 변색에 새로운 케이스를 찾아다녔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케이스가 있었는데 바로 데헷 케이스에요. 인스타에서 몇 번 보기는 했으나,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이폰13미니에 잘 어울리는 색이 무엇이다가 결정한 색은 새벽4시! 사진은 실물보다 조금 밝게 나왔지만, 실물은 더 어둡고 고요한 느낌이며 파랑색보단 보라색에 가까워요. 우선 받자마자 가장 좋았던 점은 풀커버 케이스라는 점. 또한 요즘은 잘 안쓰지만, 스트립을 낄 수 있는 구멍도 존재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TPU재질이지만 실제 촉감은 굉장히 오묘하더라고요. 제품 소개페이지에는 고운 모래를 만지는 듯한 느낌이라고 적혀있는데, 표현을 하라면 상당히 비슷한 것 같아요. 약간 까칠해보이지만 만지면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여름에 손에서 땀이 나도 뭔가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네요. 카메라쪽은 1~2mm정도 더 두껍기 때문에 카메라 부분을 잘 보호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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