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좌석은 피자 형태를 유지가 아주 아주 좋지않은 곳입니다. ㅠ_ㅠ

이따금 괴로울 경우 있지않나요? 그런 땐 직효 약이 있습니다아~ 막 심술을 부려보는 것입니다. 체중관리하는 친구 꼬득여서 떡복이 먹이기.^^ 가렵다고 등 긁어 달라하면 말한 곳만 빼놓고 긁어주기. 아! 뭐 요런 심술부리다 보면 바로 괴로움이 풀린답니다. 심술은 심술이지만 미움을 받지 아니하는 까닭은 친구가 먹은 어묵 값은 내가 내기 때문이네요. 등도 한참 골탕먹이다 긁어주면 더 시원해 한답니다. 고통스러울 적 있으시면 저처럼 심술부리시면서 풀어보셔용. 의외로 정말 유용한 방법이랍니다. 저희 집은 큰 마트에 큰 피자를 많~이 사와요. 마트에서는 배달일랑 해주지 않으니까 먹고 싶으면 구매해 온답니다. 그럴 때 매번 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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