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제주도 여행


나홀로 제주도 여행

1박 2일로 나홀로 제주도 여행을 갔다. 이직 기념으로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 줬다. 아름다운 천지연 폭포. 물도 깨끗하다. 오리도 떠다닌다 ㅋㅋ 카멜리아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두번째로 들린 곳은 카멜리아힐. 동백꽃으로 유명한 이 곳은 겨울이지만 아름다웠다. 입장권을 받고 들어가야 합니다. 가격은 7500원입니다. "30년의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수목원" 이라는 명칭을 가집니다. 여기는 포토존, 하지만 난 혼자라서... 윤아누나가 이니스프리 CF를 찍은 곳! 그래서 1장 남겨봤다. 동백꽃을 포함한 꽃들을 비닐하우스에 키우고 있다. 이중섭거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29 이중섭생가 제주도에 살았던 고독한 예술가 "이중섭"거리 학교 교과서에도 많이 나오는 이중섭의 "소" 제목을 까먹었지만 가족의 그리움을 표현한 그림. 이중섭은 담배갑에도 그림을 그렸다는데.. 다음으로 제주도의 오션뷰를 보기 위해 드라이브를 했다. 은빛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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