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울트라 케이스 - 빅쏘 레빅스킨/레빅터프 사용후기


갤럭시 S22 울트라 케이스 - 빅쏘 레빅스킨/레빅터프 사용후기

페이도 잘 쓰지만 식당이나 이런 곳에 아직 페이 안 되는 곳도 많다보니 카드를 한장은 꼭 들고 다녀야 한다. 그래서 카드슬롯이 있는 폰 케이스를 구매해야 하다보니 약간 선택의 폭이 좁은 편. 더군다나 요즘은 투명케이스에 카드 슬롯이 있는걸 선호하다 보니.. 그러다가 빅쏘에서 투명카드슬롯케이스를 보고 체험단 이벤트 신청했는데 뽑아주셨다.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받았을 때 두 개나 들어있어서 엇!!!했다. 성격 급한 울 어린이 "엄마 사진~~~" 하는 순간 뜯어준다ㅋㅋㅋ 일단 계속 사용하게 될 카드슬롯이 있는 케이스 레빅 터프를 사용해 봤다 약간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씌우고 벗기는 게 쉬웠고, 손에 쫙 달라붙는(?) 느낌이라 미끄러지지 않고 너무 좋음. 카메라 부분을 p자형 아닌 원형으로 만들 생각은 없을려나.. 저 부분에 먼지가 잘 보여서 카메라 부분까지 커버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ㅎㅎ 카드슬롯은 윗부분이 뚫린 형태라 꺼내고 넣기는 편리. 충전할 때나 펜 뺄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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