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누수 문제해결로 포근한 겨울을


밀양누수 문제해결로 포근한 겨울을

안녕하세요~ 밀양누수 전문가 가인입니다. 다들 식사는 하셨는지요? 한국에는 참~ 밥과 관련된 우리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든걸 밥으로 말한다는 한국사람들, 실제로 그럴까요? ''언제 밥 한번 같이 먹자''는 익히 들어 아는 말이죠. 혼낼 때도 ''너 오늘 밥 먹을 생각하지마!!'' 작업걸 때도 ''저랑 밥 같이 먹을래요?'' 재수 없을 때도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협박할 때도 ''콩밥 한번 먹어볼래!!!'' 고마울 때도 ''땡큐! 나중에 내가 밥 살게'' 아플 때도 ''아파도 밥은 꼭 챙겨 먹어'' 안부 물을 때도 ''밥은 먹고 다니냐?'' 정말 기승전 밥의 나라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 밥 잘 먹고 출동한 오늘의 밀양누수 현장은 밀양 가곡동 한 아파트 입니다. 수도 요금이 평소의 3배 가량 더 많이 나왔다는데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지하가 없는 1층이라서 아랫집의 피해는 없답니다. 먼저 계량기를 한번 점검해 보기위해 찾아봤으나 복도에는 없습니다.ㅎㅎ 이럴때...


#기승전밥 #밀양하남읍누수 #밀양아파트누수 #밀양설비 #밀양삼문동누수 #밀양산내면누수 #밀양무안면누수 #밀양단장면누수 #밀양누수 #밀양교동누수 #밀양가곡동누수 #언제밥한번같이먹자

원문링크 : 밀양누수 문제해결로 포근한 겨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