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순천] 10/10 둘째날 :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금빈회관~고데레~낙안읍성~선암사~오리명가)


[여행/순천] 10/10 둘째날 :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금빈회관~고데레~낙안읍성~선암사~오리명가)

브런치는 떡갈비 여유롭게 일어나 브런치를 먹으러 간다. 오늘의 브런치는 금빈회관의 떡갈비이다. 남도 음식답게 상다리가 부러져라 반찬이 차려진다. 떡갈비가 너무 맛있다. 밑반찬도 간이 잘 맞고 밥도둑이다. 힘내서 여행해야 하는 나그네들에게 아주 든든하게 에너지를 채워준다. 예쁜 만큼 커피도 맛있는 카페 식후 커피는 금빈회관으로부터 2분만 걸으면 도착하는 고데레라는 카페에 갔다. 한옥의 뼈대를 잘 살리고 나무색과 흰색이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카페다. 커피도 맛있다! (진심)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진 채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해본다. 낙안읍성에서 시간여행하기 다음 코스는 낙안읍성이다. 대한민국 3대 읍성 중에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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