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 것 by 피클광공


복수는 나의 것 by 피클광공

일주일에 5일 출근은 에바쌈바오바다. 옛날엔 회사 어떻게 다녔을까? 의문이 드는 가운데.. 우선은 베일 듯한 칼퇴로 나름의 복수를 하고 있다. 두번째 복수로 버킷 리스트를 적어본다. - 회사 안다니고 돈 많이 벌기 (아래 목록을 할 수 있게) - 잘 빠진 차 타고 여기저기 땅보러 다니기 - 땅 사서 정원 + 오두막 만들기 - 원목 조리대 있는 넓은 부엌에서 맥앤치즈 연구하기 - 햇빛 잘드는 작업실에서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기 - 피클 담그기 (오이/양배추) - 이케아 쇼룸 꾸며진 그대로 사서 방 채우기 - RM 서가에 내가 쓴 책 꽂혀있기 - 가족들 데리고 유명 관광지 도장깨기 -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굴요리 먹기 - 맥민빌 맥미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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