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날 오랜 밤


오랜 날 오랜 밤

잘하지 않아도 좋으니 일단 뭐라도 꾸준히 해보자고 글을 쓴 뒤로 그림을 매일 조금씩 그리고 있다. 잘 그리지 않아도 된다,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재밌게 즐기면서 그리자!고 마음 먹으니 오히려 잘 그려지는 것 같다. 그림을 그리느라 블로그 글 쓸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은 핑계겠지 허허 멍하니 핸드폰 보는 시간은 줄이고, 지금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블로그, 그림) + 미래의 나를 도와주기 위해 해야하는 것들(브랜딩, 투자 공부)로 가득 채우는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 당장은 눈에 띄는 결과가 짜잔 보이진 않겠지만, 내가 오랜 날, 오랜 밤동안 보낸 고군분투의 시간이 1년 뒤, 2년 뒤에 맛있는 열매로 짜잔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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