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립의 한 해 : 자기애 낭낭한 2021년 회고록


이립의 한 해 : 자기애 낭낭한 2021년 회고록

2021년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어떻게 돌아볼까 하다가 나의 모습을 담은 월별 베스트 사진을 선정하였다. 조금 자기애 넘치는 2021년 회고를 적어봐야지 c 1월 1월은 셀카도 남이 찍어준 사진도 없는 달이다. 대신에 1월 1일에 베란다에서 해뜨는 시간을 찍은 사진이 있다. 해는 안보였지만.. 십몇년만에 새해 해돋이를 하면서 뭔가 남다른 포부를 품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보자고 다짐했다. 2월 21년에는 유독 본가에 자주 내려갔다. 갈때마다 친구들도 자주 만났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친구 덕분에 귀한 사진이 하나 남았다. 이때는 아직 블로그를 할때도 아닌데 진심을 다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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