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모아서 어디에 쓸까? (feat. 중쇄를 찍자!)


운을 모아서 어디에 쓸까? (feat. 중쇄를 찍자!)

요즘 넷플릭스로 <중쇄를 찍자!>를 보고 있다. '주간 바이브스'라는 만화 잡지 편집부 이야기를 다루면서 만화가, 어시스트, 편집자, 영업사원, 만화가의 가족들 등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사연을 하나씩 풀어낸다. 주인공이자 편집부 신입사원인 ‘꼬마 곰’은 유도부 출신이라 엄청 씩씩하고 싹싹한데, 똑똑하고 일도 열심히 해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물론 픽션이긴 하지만) 본인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긍정적인 기운이 저런걸까, 부럽다, 생각하게 된다. c 만화가의 고충도 많이 다룬다. 나도 그림을 좋아하고 잘 그리고 싶은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내가 과연 재능이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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