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스냅 | 허니문 | A Sunday Kind of love


포틀랜드 스냅 | 허니문  | A Sunday Kind of love

올해 유난히 길어졌던 늦겨울의 끝자락이 4월까지 이어지던 초 봄이었습니다.날씨는 쌀쌀했지만 두 분의 주고 받던 눈빛에 너무나 따뜻했던 그런 날이었습니다.말로는 전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손짓으로 모든것이 느껴지던 그런 두 분이셨습니다.촬영 하는 동안도 에디팅 하던 순간도 머릿속에 떠다니던 두 분만의 음악은A Sunday Kind of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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