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osable Film | Sauvie Island | 포틀랜드 필름


Disposable Film | Sauvie Island | 포틀랜드 필름

올해는 비도 많이 안 오고, 기온도 높아 '올해 정도면 정말 나 불평 안 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아'라는 말을 달고 산다. 5월의 첫 80도가 넘었던 (24도 정도) 어떤 날 DK와 소비 아일랜드 비치로 나갔다. 포틀랜드 다운타운 우리 집에서 한 20분 정도면 소비 아일랜드에 도착하고, 섬에서 또 20분 정도 들어가면 작은 비치가 나온다. 섬 안에는 딸기와 베리를 직접 따고 체험하는 곳도 있고, 가을이면 호박밭도 있다. 비치는 몇 개가 있는데 누드 비치도 있다고 하나 아직 가보진 않았다. 아마 가지 않을듯하다. 비치 퍼밋을 받고서 늘 가던 비치로 갔다. 그늘이 없는 곳인데 어찌어찌 그늘을 찾았다. 그곳에 자리를 깔고 과자 한 봉지, 과일 몇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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