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스냅 | 시애틀 웨딩 스냅 | 요트 세션 | 디스커버리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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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더웠던 올여름의 어느 오후를 시원하게 해준 제니퍼&대희의 약혼 세션입니다. 여름이 천국 같기로 소문난 시애틀에서의 여름 촬영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시애틀에서만 6년을 살았지만, 여름이 오면 정말 휴양지로 여행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올여름 워싱턴 이곳저곳에서 일어난 산불로 뿌옇게 흐린 날이 계속되어 촬영 전날까지 걱정을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날씨 요정은 또 저희의 편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번 세션이 진행됐던 레이크 워싱턴 위에서 멀리는 만년설의 마운틴 레이니어가 보이고, 그 위로 부서지는 햇살은 정말 영화 속으로 들어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들의 요트 위에서 샴페인을 터트리며 시작된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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