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켈리 입니다

Hi, It'e me Kelly 저는 남편 데이비드와 두 고양이 아들과 함께 포틀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활발한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입니다. 촬영때는 에너지를 쏟은 후 몇일 동안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조용히 재충전 합니다. 마음 맞는 사람 만나는 것을 가장 좋아하면서도 사람이 많은 곳은 싫어합니다. 사진은 그런 저와 여러분을 연결해주는 고마운 다리 입니다. 촬영 전 함께 만나 커피를 마시며 꼭 이야기 나눕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그 커플과 가족에게 맞는 장소와 느낌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포틀랜드 작은 도시 안에서도 같은 스토리의 촬영을 최대한 피하고 싶습니다. 네, 스토리. 포즈를 취하며 찍는 사진이 아닌 각자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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