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스냅 | 오리건 코스트 | 포틀랜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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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요즘 날씨가 좋아지면서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여행 오시기 시작했어요 :) 개인 스냅 문의하시는 분도 많이 생기고, 장 보러 홀 푸드 갔다가 3팀의 한국 분들을 마주했어요. 예전에 정말 외롭던 시절, 포틀랜드 다운타운에서 한국 분으로 추정(!) 되는 분이 계시면 쭈뼛쭈뼛 다가가 말 걸고 했던 그때가 떠올라 가슴이 몽글몽글 했습니다. (친구 헌팅) 암튼 저는 이곳으로 한국 분들이 여행 오시는 게 왠지 뿌듯하고 좋아요. 이곳은 미국의 다른 주와 다르게 휘황찬란한 볼거리도 없고, 관광거리도 없는데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너무 좋다고 하셨거든요. 사람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곳을 선택하신 분들과는 이야기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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