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TEBOARD : Almost(올모스트)


SKATEBOARD : Almost(올모스트)

Almost(올모스트) 스케이트 보드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가 생겨났다. 그중 지금까지 살아남은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브랜드 이야기를 시작했다. 영어를 잘하지 못하고 서칭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정보를 검색해내기가 쉽지 않다. 스케이트 보드 문화는 주류보다 비주류이기 때문에 더 자료를 찾기 어려운 건가? 아니면, 그동안 다른 삶에 눈을 돌려서, 관심을 내려놨던 나의 실수 인지도 모르겠다. 그중 클래식이라는 브랜드 중 하나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내가 처음 보드를 시작했을 때, Almost는 살아있는 전설이 만든 회사로 이 회사의 데크를 쓰는 것만으로도 로드니 뮬런과 대원 송이 내 안에 강림하는 듯한 느낌이 받았다(물론, 느낌만). 좋아하다 못해 존경하는 사람이 만든 데크라니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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