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확진자 14명에 달해...'400명' 전수검사 진행중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확진자 14명에 달해...'400명' 전수검사 진행중

경기 의정부시 호원2동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 의정부 확진자가 185명으로 늘었다.의정부시는 재활전문병원인 마스터플러스 병원의 입원환자와 의료진, 종사자 등 14명(의정부 172~185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월 '의정부성모병원', 지난 6월 '장암동 주공7단지아파트'에 이은 '호원동 마스터플러스병원'으로 명명된 집단감염 사례다.입원환자 7명과, 보호자 4명, 간병인 2명, 간호사 1명 등이다.이 병원은 전날 5층 입원 환자와 보호자에게 고열이 있어 보건 당국에 진단 검사를 의뢰했으며 이날 새벽 1차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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