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고거래는 자판기가 유행


요즘 중고거래는 자판기가 유행

지나가다가 우연히 이런 자판기를 본 적 있는가? 언뜻 보면 물품보관함 느낌도 나는 이 자판기는 '파라바라'에서 운영하는 '파라박스' 라고 하는 자판기다. 먼저 ‘파라바라(Parabara)’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카테고리별로 판매자가 올린 중고물품을 살펴볼 수 있다. 상품 판매글을 앱에 올리면 관심있는 사람으로부터 하트를 받게 되는데 하트를 3개 이상 받게되면 파라박스에 등록할 수 있다. 파라박스 위치는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가면 되는데 앱에서 위치와 등록할 칸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판매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상품 사진과 원하는 가격을 입력하고 파라박스 안에 넣어두면, 구매자는 본인이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직접 상품을 보고 카드 결제 후 물품을 가져갈 수 있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아직 써보지 않은 사람들도 많고 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점이 단점이다. 자료 : 플래텀 중고차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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