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6] 수요일 평타


[22.01.26] 수요일 평타

회사-집 루트의 평범한 일상으로 컴백. 긴급 프로젝트로 부담감, 책임감 부여받음. 심리적인 부담감이 있다고 퇴근을 안하는건 아니지. "업무는 업무시간에, 퇴근은 퇴근시간에"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한다고 했는데 조금 늦음. 속보가 반복되니 요령이 생기고 허벅지, 장단지에 근육이 생길듯 날이 덜 추워서인지 몸은 이미 후끈 바로 기구 앞으로 출동 확실히 광배님은 잘 먹는 느낌. 오늘은 바벨도 잡아봄. 무게를 올리고 자세가 흐트러지면 어깨가 아픔;; 눈을 감는 습관을 들임. (눈을 감고 온전히 사용해야할 부위, 자세에 집중) 구경만 하다가 요건 처음 해봤는데 나랑 안 맞음. 허리에도 부하가 걸려 허리가 아픔;;; 늦게 안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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